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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증치세 개혁…부동산 재고조정에 긍정적”-대신證

입력 2016-03-24 08:59   수정 2016-03-24 08:59

대신증권은 24일 중국 증치세(부가가치세) 개혁이 부동산 재고조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 18일 중국 리커창 총리는 국무원 상무회의를 통해 오는 5월부터 기존 영업세를 부과했던 업종에 대해 증치세로 통합 실시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개혁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신규 부동산 구매(상업용)를 처음으로 공제 대상에 포함시키기로 했다.



중국의 영업세·증치세는 서비스·제조업 매출액에 대한 세금이다. 과세 대상 및 공제 범위가 다르게 적용된다. 중국 정부는 기업의 세금 부담 감소와 탈세 방지를 목적으로 증치세 개혁을 전면 시행하게 됐다.

성연주 대신증권 연구원은 “중국 경기의 바로미터인 부동산업 세율 변경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만약 5월부터 부동산업 증치세 개혁이 적용된다면 부동산 투자 및 판매에 긍정적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일반 기업의 상업용 부동산 구매 공제 여부 및 가계의 부동산 증치세 면세 여부 발표에 따라 2/4분기 부동산 투자 및 판매 증가 변동 폭이 확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은화 기자 acacia@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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