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위터
  • 페이스북
  • 검색
  • 전체메뉴

실시간뉴스 전체보기

닫기
더보기닫기

中 상하이지수 2.8% ↓…낙폭 2개월래 최대

입력 2016-05-06 17:27   수정 2016-05-06 17:27

중국증시가 ‘블랙 프라이데이’를 맞았다.

6일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보다 84.59포인트(2.8%) 급락한 2,913.25에 마감해 2개월 만에 최대폭이 떨어졌다.



지수도 지난 3월 17일 이후 한 달 반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

IT 업종이 4.98% 떨어져 지수하락을 이끌었으며, 소재와 산업재도 3% 넘게 급락했다.

증시분석가들은 중국 경제가 취약한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상하이종합지수가 심리적 지지선인 3000선 아래로 떨어지면서 투자자들의 인내심이 바닥난 것으로 보인다고 하락 배경을 설명했다.

최근 중국 상품시장이 불안한 모습을 보이는 데다 중국 기업들의 부도가 잇따르고 있는 점도 주가 하락에 일조한 것으로 분석가들은 보고있다.

이날 선전종합지수는 전거래일보다 70.94포인트(3.65%) 떨어진 1,871.61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이날 3일 휴장 후 개장한 일본 도쿄증시에서 닛케이지수는 전거래일보다 40.66포인트(0.25%) 떨어진 16,106.72에 마감했다.


장애리 기자 1601chang@viva100.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이 기사에 댓글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