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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100] 취준생, 면접 좌우하는 '호감형 첫인상' 만들어볼까?

졸린 눈·화난 표정… '면접성형' SOS

입력 2016-08-09 07:00   수정 2016-08-08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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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학점, 자격증, 외국어 능력, 봉사활동 외에 호감형 첫인상을 위해 성형수술을 고려하는 취준생(취업 준비생)들이 늘고 있다.

취업 포털 잡코리아가 기업 인사 담당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통계에 따르면 ‘면접에서 첫인상의 중요성’에 대한 질문에 응답자의 57%가 ‘첫인상을 고려한다’고 말했으며 29%는 ‘첫인상을 상당히 고려한다’고 답했다.



그렇다면 취준생들이 단기간에 효과 볼 수 있는 성형수술로는 어떤 것이 있을까.



먼저, 무기력한 인상을 가졌다면 ‘눈매교정술’로 선명하고 또렷한 눈매를 만들 수 있다. ‘비절개 눈매교정술’이란 절개를 하지 않고도 이중매몰법이나 부분절개처럼 아주 작은 구멍이나 홈을 통해 근육을 확인한 후 근육의 장력을 조절해 안전하면서도 자연스럽게 큰 동공을 보여줄 수 있는 고급 기법이다.

‘매몰법’은 작은 구멍을 내 바늘과 실을 통과시켜 쌍꺼풀을 만들어 주는 방법으로 부기와 통증을 최소화하여 자연스럽고 회복이 빨라 취준생들이 선호하는 수술법이다.



코 역시 이미지 변화를 위해 가장 많이 하는 수술부위다. 얼굴의 중심에 위치한 코는 사람의 전체적인 인상을 좌우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코는 피부 성격과 코 모양에 따라 각각 알맞은 보형물을 선택하여 수술하는 것이 좋다. 또한 얼굴의 정면과 측면 등 모든 각도를 고려하여 전체적인 조화와 비율을 면밀하게 따져 보아야 한다.

시간적인 여유가 없고 빠른 회복이 필요한 취준생들은 주사를 이용해 간단하게 시술 가능한 필러나 보톡스 시술을 받기도 한다. 볼, 이마, 아래턱 등 꺼진 부위에 볼륨을 주고 얼굴의 윤곽을 교정하면 어리고 밝은 인상을 만들 수 있다.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디자인 필러’는 전체적인 이미지 개선에 효과적인 시술이다. 디자인 필러는 얼굴 전체적으로 꺼진 부분이나 볼륨이 필요한 부분을 정확히 진단해 부위 별로 적절히 필러를 주입하기 때문에 얼굴 윤곽을 입체적으로 만들어주고 어린 인상을 만드는 효과가 있다.

밝은 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보톡스’ 시술도 좋다. 평소 습관적으로 굳은 표정을 짓거나 입 주변을 과도하게 긴장시키는 버릇이 있으면 굳은 표정을 만드는 근육이 발달하면서 무뚝뚝한 인상이 되기 쉽다. 이렇게 잘못된 습관으로 표정이 굳어졌거나 선천적으로 아래로 향하는 입꼬리 근육이 발달한 경우라면 보톡스 시술로 근육을 위축시켜 얼굴 표정을 개선하는 것이 좋다.

바노바기 성형외과 이산하 원장은 “최근 취준생들이 취업, 사회생활에 대한 투자로 성형수술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아 올 6~7월 20대 성형수술 건수가 4~5월에 비해 5.6% 증가했다”며 “자신감 있는 태도에 호감 가는 인상이 더해진다면 면접에 보다 유리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노은희 기자 selly215@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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