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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강선 ‘wonderful 도자열차’ 타보세요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축제 기간 맞춰 코레일 수도권 동부본부 경강선, 특별도자 열차운행

입력 2017-04-21 20:18   수정 2017-04-2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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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이 경기세계도자 비엔날레 개최에 맞춰 최근 개통된 전철 경강선에 관광객들의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마련한 특별 열차를 운행 하기로 했다. 사진은 이를 알리는 포스터<사진제공/코레일>


“도자기 강연과 도자 체험, 마술쇼, 레크리에이션을 열차 내에서 볼 수 있다고 상상해 보셨나요? ”

코레일이 최근 개통된 경강선에서 특별한 ‘원더풀 도자열차 상품’을 실어 운영한다. 경기세계도자 비엔날레는 2001년부터 2년마다 시행되는 세계최대 도자기 축제로 매회 70개국 이상이 참여하여 도자기를 전시하고 있다. 5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우리나라 유일의 도자 비엔날레임을 감안해 코레일이 이번에 팔을 걷어 부쳤다.

코레일 측은 2017년 4월 22일 첫 특별 열차를 시작으로 총 5회 ‘원더풀 도자열차’상품을 운영하기로 했다. 이 상품은 여주에서 열리는 세계도자비엔날레와 주변 관광지를 연계한 여행 프로그램이다.

판교역 ~ 여주역까지 축제장으로 가는 특별열차 안에서는 매 회 다른 주제로 30여 분간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여행코스에는 여주 도자비엔날레 축제장과 신륵사, 곤충박물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버스로 연계되어 편하게 이동할 수 있다.

여행 프로그램은 회차 당 200명씩 총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자에게는 기념 머그컵이 증정되며, 참가희망자는 코레일 관광개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진용백 경기광주관리역장은 “화창하고 마음이 설레는 봄날, 가족과 함께 떠나기 좋은 상품”이라며 “이번 특별도자열차를 통해 많은 고객들이 즐거움을 느끼고, 2017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가 성공적으로 운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코레일 경강선은 앞으로도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마케팅으로 경강선의 활성화와 지역사회의 발전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운행일정은 4.22·29일, 5월 3·6·13일 등 5회 운행한다.

광주=김대운 기자 songhak8280@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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