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위터
  • 페이스북
  • 검색
  • 전체메뉴

실시간뉴스 전체보기

닫기
더보기닫기


인천도시공사 신임 사장에 황효진 인천시 대외협력특보 취임

당면과제 조속해결, 시민의 주거안정과 행복달성에 매진

입력 2017-04-21 19:52   수정 2017-04-21 19:52

인천도시공사 황효진사장 임용장 수여
유정복 인천시장이 인천도시공사 제9대 사장에 취임하는 황효진 사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사진 인천도시공사 제공>
황효진 인천시 대외협력특보(58)가 21일 인천도시공사 제9대 사장에 임명됐다.

제물포고, 서울대 동양사학과를 졸업한 황 사장은 경남대에서 북한할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인일회계법인 이사, 인천발전연구원 비상근감사, 인천도시개발공사 상임감사를 거쳐 인천시 대외협력특보를 지냈다. 황 사장 임기는 2020년 4월 20일까지다.

특히 황 사장은 인천도시공사의 상임감사로 2년 2개월간 재임하면서 재정위기 극복을 위한 비상경영체계와 리스크 관리중심 감사시스템을 구축하고, 공직 윤리문화 정착 등을 위한 헌신적인 노력으로 공사의 재정위기 극복과 투명성 향상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황효진 신임 사장의 취임식은 오는 24일 최대한 간소하게 개최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어 첫 공식일정으로 현안사항 점검회의를 우선 열고 조속한 사업 정상화 의지를 보이고 있다.

공사관계자는 “주요 사업의 이해도가 높고, 상임감사 근무 경험과 회계 및 세무분야의 풍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당면과제를 해결하는 데 큰 역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인천=이춘만 기자 lcm9504@viva100.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이 기사에 댓글달기

브릿지경제 핫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