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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회사 바로연, ‘Love Blossom Party’ 개최

입력 2017-04-23 17:11

3. 바로연 이미지(일요일 오후6시)
결혼정보회사 바로연이 벚꽃처럼 아름다운 연인을 맺어주는 ‘Love Blossom Party’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파티는 진정한 인생의 봄이 될 운명을 기대할 수 있는 초혼 전용 파티로 5월 20일에 개최될 예정이다. 올 봄 마지막 파티인 만큼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그램으로 많은 커플의 탄생을 기대하고 있다.

‘Love Blossom Party’에 초대될 회원은 엘리트 미혼 남성회원 38세 이하·매력적인 미혼 여성 회원 35세 이하이며, 남녀 각 12명씩 총 24명이 함께 모여 파티를 즐기게 된다. 결혼을 전제로 진중한 만남을 기대하는 파티인 만큼 남녀 모두 세미정장으로 드레스코드를 맞춰 진행한다.

파티 관계자는 “바로연에서 진행하는 모든 파티는 엘리트 회원들을 엄선하여 초대하고 있다”며 “일대 일 미팅이 어렵거나 부담스럽다면 제공되는 파티에 참여해 많은 이들과 어울려 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결혼정보업체 바로연은 업계 유일 최대 2억원 보상의 안심제도 시스템을 운영하여 고객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유현희 기자 yhh1209@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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