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경찰 톰 해리스가 지난 23일 오전 시작한 런던 마라톤에서 다른 선수들과 출발한 뒤 6일 동안 '기어서' 29일(현지시간) 결승점을 통과했다. 그는 고릴라 보호 단체를 지원하기 위한 기금 모금에 나서 '고릴라' 마라톤을 완주했다.(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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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경찰 톰 해리스가 지난 23일 오전 시작한 런던 마라톤에서 다른 선수들과 출발한 뒤 6일 동안 '기어서' 29일(현지시간) 결승점을 통과했다. 그는 고릴라 보호 단체를 지원하기 위한 기금 모금에 나서 '고릴라' 마라톤을 완주했다.(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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