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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파괴왕 주호민…이쯤 되니 과학

입력 2017-05-18 07:00   수정 2017-05-17 15:48


파괴왕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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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를 ‘파괴왕’이라 칭하던 웹툰 작가 주호민이 결국 인기리에 방송 중이던 마이 리틀 텔레비전까지 종영으로 이끌었다는 데요. 주호민은 대체 어떤 인생을 살아온 걸까요?

그가 다녀갔다는 치킨집, 며칠 뒤 문을 닫았습니다. 아이 기저귀를 몇 번 샀다는 한 마트, 역시 문을 닫았습니다.

NC다이노스 유니폼을 선물 받았다며 자랑스레 사진을 올리자, 그 해 NC는 코리안시리즈 진출 실패, 연재가 종료된 지난해 말에는 소속 선수의 승부조작 사건이 터지기도 했습니다.

무한도전에 출연한 주호민 작가, 개그맨 박명수와 팀을 이루었는데요. 이 후 박명수는 저작권 논란 등에 휩싸이며 대중의 뭇매를 맞았습니다.

주 작가는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벽면에 들어갈 그림을 보냈습니다. 그 해 스케이트장은 휴장을 하기로 했습니다. 여기에는 소름끼치는 사실이 들어있습니다!

스케이트장이 휴장을 결정한 이유는 탄핵을 요구하는 성난 시민의 촛불집회로 인해서였는데요. 이 역시 주 작가가 벌인 일입니다.

주 작가는 청와대 앞에서 사진 한 장을 찍었습니다. 그리고 일주일 뒤, 최순실-박근혜 게이트가 만천하에 드러났습니다.

지난달에는 덕수궁을 지나다 태극기를 받았다며 인증샷을 게재했습니다. 한 달이 지난 이번 달 13일, 태극기집회에서는 정광용 박사모 회장을 비롯한 지도부에게 욕설을 내지르는 등 내분이 생겼죠.

대선에도 영향을 끼쳤습니다. 4월 한 매체는 바른정당 주호영 의원의 이름을 주호민이라고 썼습니다. 주 작가는 이를 지적했습니다. 얼마 뒤 바른정당 집단 탈당 사태가 발생합니다.

얼마 전 주호민 작가는 MBC에서 인기리에 방송 중인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했습니다. 네티즌은 “주 작가 또 시작”이냐고 농담처럼 놀렸지만, 설마 했습니다.

주 작가 역시, “이렇게 인기가 많은 마리텔이 설마”라며 네티즌을 안심시켰는데요. 최근 마리텔이 시즌을 종영했습니다.

주호민 작가의 파괴력, 이쯤 되면 과학 아닌가요?

박민지 기자 pmj@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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