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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100] 결혼부터 열애, 열애부인까지...핑크빛으로 물든 연예계

입력 2017-05-19 07:00   수정 2017-05-19 08:18
신문게재 2017-05-19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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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가 핑크빛으로 물들었다. 몰래 결혼한 커플, 열애 중인 커플, 이제 막 시작한 커플은 물론 교제가 의심되는 커플까지 다양한 만남이 이어지고 있다.  


핑클 출신 연기자 성유리는 지난 15일, 4년간 교제한 프로골퍼 안성현과 부부의 연을 맺었다. 소속사 에스엘 이엔티에 따르면 성유리는 이날 직계가족과 결혼예배로 예식을 치렀으며 예식 비용은 전액 기부했다.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서로에게 집중하며 조용히 보내고 싶다는 뜻을 존중해 결혼소식을 알리지 않았다”고 밝혔다. 성유리는 결혼 뒤에도 연기자로 활동할 예정이다.   


배우 조동혁은 7세 연하의 미녀 배구스타 한송이와 교제를 시인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3월 방송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우리 동네 예체능’ 배구 편을 통해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싸이더스HQ는 “두 사람이 최근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남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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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전격 군입대한 배우 주원은 지난 4일 일본 도쿄에서 연인 보아와 짧은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보아는 도쿄에서 3년만에 열린 콘서트를 위해 출국했고 주원도 자신이 출연한 SBS 월화드라마 ‘엽기적인 그녀’ 사전홍보 활동에 나서는 길이었다. 주원의 입대일인 16일은 보아가 오사카 콘서트 때문에 함께 하지 못했지만 그 전에 서로의 스케줄을 고려해 달콤한 만남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 

군 대체 복무 중인 박유천은 약혼녀 황하나씨와 길거리에서 애정을 과시해 눈총을 받기도 했다. 박유천은 최근 거리에서 황하나씨를 껴안고 과감하게 입을 맞추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이 과정에서 길거리 흡연 중인 모습까지 언론에 공개돼 뭇매를 맞았다. 박유천은 지병인 천식으로 4급 보충역 판정을 받고 지난해 8월부터 서울 강남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중이다.

지난 2013년 배우 김지연과 이혼한 배우 이세창은 4년만에 재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2년간 교제한 13세 연하의 공연계 동료와 올 가을 웨딩마치를 울린다. 두 사람은 연극 무대를 빌려 공연 형식으로 간단하게 결혼식을 올릴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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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요섭(사진제공=어라운드어스)

잠적설이 돌았던 AOA초아도 열애설 때문에 곤욕을 치렀다. 최근 활동이 뜸하면서 팬들 사이에서 초아의 잠적설이 돌더니 한 중견 기업체 대표와 열애설까지 제기됐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가 이를 공식 부인했고 초아도 자신의 SNS에 “내 휴식 때문에 관련 없는 분들을 엮지 말아달라”고 호소했다. 그렇지만 여전히 팬들은 의심의 눈초리를 거두지 않고 있다.

하이라이트 양요섭은 뮤지컬 ‘그날들’ 앙코르 공연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신고은과 교제설이 제기됐다. 이에 양요섭은 자신의 SNS에 “저 판듀 촬영왔어요! 오늘 날씨가 좋은데 저는 방송국 #안이에요:)”라는 글로 이를 부인했다. 해시태그 ‘안이에요’는 발음상 ‘아니에요’로 들린다. 교제보도를 재치있게 부인한 양요섭의 센스로 해석된다.

조은별 기자 mulgae@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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