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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 선풍기 리튬전지 7개중 5개, 과열·폭발 위험"

입력 2017-05-19 09:29   수정 2017-05-19 09:29

“휴대용 선풍기 리튬전지 7개중 5개, 과열·폭발 위험”



날씨가 더워지면서 리튬전지로 작동되는 휴대용 선풍기를 쓰는 사람이 늘고 있지만,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제품이 판매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한국소비자원은 충전할 수 있는 리튬 2차전지로 작동되는 휴대용 선풍기 7개 제품을 조사한 결과 5개 제품의 리튬전지가 안전인증번호 표시가 없는 ‘단전지’였다. 단전지란 보호회로가 없는 전지를 말한다. 보호회로가 없는 미인증 리튬전지는 과충전(용량 이상으로 충전), 과방전(용량 이상으로 방전), 단락(합선)으로 인한 과열·폭발 등 안전사고 우려가 크다.

소비자원은 “리튬전지가 포함된 휴대용 선풍기를 살 때에는 KC 마크, 전자파 적합등록번호, 안전인증번호 등을 확인하고 제품을 충전할 때는 전압이 높은 고속충전기를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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