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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87%, “文대통령 직무수행 잘할 것”…“이낙연 총리후보 적합” 60%

입력 2017-05-19 11:25   수정 2017-05-19 11:25

문재인 대통령 첫 기자회견<YONHAP NO-3900>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첫 인사 후보자를 발표하고 있다. (연합)
국민 87%가 문재인 대통령이 앞으로 직무수행을 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갤럽은 지난 16∼18일 성인 1004명을 대상으로 앞으로 5년간 문 대통령의 직무수행 전망을 물어본 결과(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 이같이 집계됐다고 19일 밝혔다.

‘잘못할 것’이라는 응답은 7%였고, 6%는 댭변을 유보했다.



과거 대통령 취임 2주차 기준으로 향후 5년간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 전망은 이명박 전 대통령 79%, 박근혜 전 대통령 71%였다고 갤럽은 밝혔다.

김영삼 전 대통령의 취임 1주차 직무수행 전망은 ‘잘할 것’ 85%였고, 노태우·김대중·노무현 대통령 때는 질문이 달라 비교가 어렵다고 갤럽은 밝혔다.

지지정당별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98%가 문 대통령의 직무수행 전망에 ‘잘할 것’이라고 답했고, 정의당·국민의당·바른정당 지지층에서도 그 비율이 각각 96%, 86%, 83%로 나타났다.



자유한국당 지지층에서도 ‘잘할 것’(55%)이란 응답이 ‘잘못할 것’(32%)보다 많았다.

정당별 지지율은 민주당 48%, 국민의당과 자유한국당이 각각 8%, 바른정당과 정의당이 각각 7%로 집계됐다.

민주당 지지도는 대선 직전보다 13%포인트 오른 수치로 창당이래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해선 응답자의 60%가 ‘적합하다’, 5%는 ‘적합하지 않다’고 각각 답했다. 35%는 답변을 유보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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