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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여야 원내대표, '여야정 국정 상설협의체' 합의

입력 2017-05-19 16:16   수정 2017-05-19 16:39

문 대통령, 여야 5당 원내대표와 첫 오찬 회동<YONHAP NO-4079>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낮 청와대 상춘재에서 열린 여야 5당 원내대표와 첫 오찬 회동에서 대화하고 있다. (왼쪽부터) 전병헌 정무수석, 정의당 노회찬·국민의당 김동철·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 문재인 대통령, 자유한국당 정우택·바른정당 주호영 원내대표, 임종석 비서실장. (연합)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원내대표는 19일 ‘여·야·정 국정 상설협의체’를 구성하고 공통 대선공약을 우선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문 대통령이 여야 5당 원내대표와의 회동에서 여·야·정 국정 상설협의체 구성 및 운영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이에 불어민주당 우원식·자유한국당 정우택·국민의당 김동철·바른정당 주호영·정의당 노회찬 등 5당 원내대표들이 동의해 실무협의에 착수하기로 했다.

박 대변인은 “각 당의 공통 대선 공약을 우선 추진하자는 대통령 제안에 대해 각 당 원내대표들의 동의가 있었고 국회에서 구체적 논의를 시작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11시50분부터 오후 2시10분께까지 청와대 상춘재에서 여야 5당 원내대표와 오찬 회동을 가졌다. 이날 회동에서는 북핵 문제와 사드(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개혁입법, 개헌 등의 현안에 관해서도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전해졌다.


손은민 기자 minson@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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