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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희 YTN사장 19일 사임… 임기 10개월 남기고 스스로 물러

입력 2017-05-19 18:28   수정 2017-05-19 18:28

조준희 YTN 사장이 임기 10개월을 남기고 19일 스스로 물러나기로 결정했다.

조 사장은 이날 오후 퇴임식을 열고 “매듭짓지 못한 꿈도 있지만 조금 일찍 물러서려고 한다”면서 “이렇게(사퇴를 하는 것이) 하는 것이 YTN이 희망의 미래로 나아갈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조 사장은 IBK기업은행장 출신으로 2015년 3월 YTN 사장을 선임됐다. 언론노동조합 YTN 지부는 지난 10일 성명을 내고 조 사장이 해직자 복직 문제를 해결하고 못한다는 점을 들어 퇴진을 공식 요구했다.

조 사장이 자신 사퇴하면서 김호성 총괄 상무가 YTN 사장권한을 맡게 된다. 김 총괄 상무는 30일 열리는 임시 주주총회에서 선임될 예정이다. YTN 후임 사장도 이날 임시 주총에서 논의될 것으로 알려졌다.




최재영 기자 sometimes@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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