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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취임 10일간 축전·축하 메시지 144건 받아

입력 2017-05-19 21:08   수정 2017-05-19 21:08

문 대통령, 야당 원내대표 영접
문재인 대통령(오른쪽)이 19일 낮 청와대 상춘재에서 열린 여야 5당 원내대표와 첫 오찬 회동에 참석하는 자유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를 영접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0일 취임 이후 열흘간 전 세계 정상과 국제기구 등 총 144건의 축전과 축하 메시지를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고 “민주주의 위기를 겪은 대한민국이 새로운 정부를 출범하면서 국격도 회복화고 있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80개국 정상과 행정 수반으로부터 98건, 국제기구 10곳에서 축전을 보내왔고 11개국에서 11건, 각료급 25명이 축하메시지를 보냈다. 이 가운데 직접 자필 서명으로 보낸 서한은 50건이다.

박 대변인은 “우리 대통령도 답전과 메시지를 보낼 준비를 하고 있다”면서 “직접 자필로 서명해서 보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또 취임 10일 동안 주요 7개국(G7) 가운데 미국, 일본, 영국, 독일, 캐나다, 중국, 멕시코, 호주, 인도, 러시아 정상과 전화 통화를 했다. 국제기구는 유엔 사무총장과 유럽연합(EU) 정상회의 상임의장과 통화를 했다.

문 대통령은 프랑스, 이탈리아, 인도네시아, 터키, 브라질, 남아프리카공화국 정상들과도 전화 통화를 할 예정이다. 박 대변인은 “비록 짧은 시간 전화 통화지만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최재영 기자 sometimes@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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