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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 및 건강식품을 제조하는 (주)동서제약웰빙(대표 최경자)은 지난 2월 임직원 힐링 일본연수를 통해서 장애인과 비 장애인들의 화합과 세계적 안목을 위해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주)동서제약웰빙은 2012년 11월 22일 장애인 표준 사업장 인증서를 인증 받아서 장애인과 비 장애인들이 함께 근무하는 업체로 장애인 일자리에 창출에 힘쓰며, 장애인들의 근로 유지에도 힘쓰고 있다.
그래서 매년 고용장애인들의 사기증진 및 원활한 사회의 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해외 및 국내 여행을 하고 있다.
시기 때마다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만 매달려 있는 기업이 아다. 장애인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유지하며, 장애인들의 안목을 키우기 위한 연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최경자 대표는 “장애인, 비장애인의 차별을 두는 것이 아닌 가족의 한 구성원으로써 배우는 것이 많다”며, "(주)동서제약웰빙은 앞으로도 때마다 이슈에 따라서 진행되는 것이 아닌, 지속 유지를 통해서 배움길을 실천하는 동서제약웰빙이 되고자 노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정현수 기자 jhs@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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