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명동이 무더위를 피해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여름 패키지를 오는 8월 31일까지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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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_슈페리어 더블 |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에서는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쿨 포미(Cool for me)’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 패키지는 슈페리어 객실 1박, 조식 1인, ‘디어 패커(Dear packer) 30일 마스크팩 세트로 구성되며, 주중, 주말 모두 동일하게 이용 가능하다. ’디어 패커(Dear Packer)‘는 LG 생활 건강에서 출시한 팩 전문 브랜드이며 해당 패키지의 구성인 30일 마스크팩 세트는 홍차 팩, 허물 팩, 얼음 팩, 토인 팩, 흑삼 팩, 마스크림 6종 총 30회분의 마스크팩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여름 휴가 시즌을 맞이하여 8월 15일까지 앰배텔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 시, 1층에 위치한 르 카페에서 테이크아웃 아메리카노 2잔을 제공한다.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에서는 영화와 함께 시원하게 여름을 즐길 수 있는 헬로 서머(Hello Summer!) 패키지를 선보인다. 해당 패키지는 스탠더드 객실 1박, 조식 2인, 영화 티켓 2매, 피트니스 무료 이용 혜택으로 구성되며, 영화 티켓은 충무로 역에 위치한 대한 극장에서만 이용이 가능하다. 영화 티켓은 체크인 시 초대권의 형식으로 제공되며, 유효 기간은 8월 31일까지이다.
양윤모기자yym@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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