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대홍 14기 발대식 모습 [사진제공=대우건설] |
총 30명의 대대홍 활동자들은 오는 10월 말까지 약 4개월간 개인 SNS 활동과 다양한 주제의 팀 활동을 경험하게 된다.
올해 진행되는 14기 ‘대대홍 환경개선 프로젝트 Season2’ 프로그램은 활동자들이 각 팀별로 인테리어를 통한 환경개선 기업사회공헌 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활동으로 대우건설이 운영비용을 지원한다.
대우건설 현업 직원들과의 직무 인터뷰도 진행된다.
대우건설은 지난 2009년 업계 최초로 대학생 홍보대사를 운영해 지난해까지 8년간 총 13기(550명)를 배출했다.
매년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대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성장 기회를 제공하며 건설업계의 대표적인 대외활동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장애리 기자 1601chang@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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