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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100] 일터+삶터 '청년특구' … 마을 인재들에게 날개를

[청년 일자리를 찾아서] 서울 은평구

입력 2017-07-27 07:00   수정 2017-07-26 18:09
신문게재 2017-07-27 12면

확대간부회의 청년청(2016.9월28일)
서울 은평구의 확대간부회의 청년청 모습(사진제공=은평구)

 

서울 은평구는 일자리와 주거 걱정이 없는 안정적 환경에서 청년의 사회참여 기회를 보장하는 ‘청년 특구 은평’을 만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은평구 인구 49만여 명 중 청년(만19~39세)은 30% 정도인 약 14만 7000명이다. 구는 청년정책 설계에 있어 정확한 분석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는 판단 아래 다양한 분야에 대한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은평구 청년세대들 중 87.7%(1인 가구 10.3% 포함)가 가족과 함께 거주하고 있으며, 경제활동을 하고 있는 비율은 56.3%다. 경제 활동 중인 청년 중 정규직은 58.2%며, 파트타임·아르바이트(25.7%), 계약직(13.4%)순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직업 선택 시 △수입 △비전 및 전망 △고용안정 △적성 순으로 우선순위를 두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취업(52%)에 대한 스트레스가 가장 높았으며 경제(47.5%), 학업(36%) 등이 뒤를 따랐다. 이에 따라 청년들은 청년정책이 필요 분야에 대해 취업(83.3%)을 가장 1순위로 꼽았으며 경제(72.8%), 주거(70.2%), 정신건강(63%) 등에 대한 지원도 요구했다.



이에 은평구는 △맞춤형 공공주택 ‘도전숙’ △전통시장 ‘청년상인’ 육성 △취업특강 등 취업지원 ‘일자리카페’ △청년참여 위한 ‘청년전용공간’ 조성 △‘청년 인턴십 프로그램’ △청년과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청년네트워크 및 청년정책위원회’조직 등 다양한 청년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노은희 기자 selly215@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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