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전체보기

닫기
더보기닫기

롯데카드, 여름 맞이 워터파크·호텔·문화 이벤트 펼쳐

입력 2017-07-26 16:40

롯데카드, 여름 맞이 워터파크·호텔·문화 이벤트 펼쳐
[사진제공=롯데카드]
롯데카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전국 주요 워터파크와 호텔, 문화행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먼저 올해 말까지 △오션월드 △오션베이 △아쿠아월드 입장권을 롯데카드로 결제 시 본인 및 동반 3인까지 최대 30% 할인해준다. 휘닉스블루캐니언에서는 오는 11월30일까지 본인 및 동반 3인까지 최대 30% 할인을, 매주 수요일에는 ‘한 수 위’ 혜택으로 50% 할인이 제공된다.

알펜시아오션700도 오는 11월30일까지 본인 및 동반 3인까지 입장권 최대 3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전월 실적과 관계없이 롯데카드 회원(신용·체크)이면 누구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롯데워터파크는 내년 5월31일까지 본인 50% 할인 및 동반 3인까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지난달 이용금액 20만원 이상이면 할인 혜택을 적용 받을 수 있다.

또한 호텔 예약사이트 ‘아고다(Agoda)’에서 내년 2월21일까지 롯데카드 전용페이지를 통해 프로모션 상품 또는 파트너 할인코드 사용 가능 호텔을 해외 이용 가능한 개인 신용 롯데카드(은련 브랜드 제외)로 결제하면 일반카드는 5%, 플래티넘 카드 이상 회원은 7% 할인 해준다. ‘호텔스닷컴’에서는 롯데카드 전용페이지를 통해 특가 상품 또는 할인 적용 클릭 후 쿠폰 코드를 입력해 해외 이용 가능한 개인 신용 롯데카드(은련 브랜드 제외)로 결제하면 8%를 할인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다양한 문화공연 혜택도 마련했다. 이달 7일부터 10월8일까지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열리는 롯데카드무브 : 컬처 ‘라이프 사진전’ 입장권 2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1인 최대 4매까지 구매 가능하다.

다음달 26일 부산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시크릿 디너 파티롯데카드무브 : 페스티벌 ‘디네앙블랑-부산 2017’을 기념하는 ‘골든 티켓을 잡아라’ 이벤트는 7월 한 달 간 롯데카드를 50만원 이상 사용하고 홈페이지에서 응모하면 된다. 디네앙블랑참가비 롯데카드 단독 30%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참가를 원하는 회원은 디네앙블랑코리아 홈페이지에 대기자 명단을 등록하고, 초청메일이 오면 결제할 수 있다.

또한 문화마케팅 프로젝트 롯데카드무브(MOOV) 시리즈의 일환인 롯데카드무브 : 사운드트랙 Vol.2 ‘서태지 25’ 공연을 오는 9월2일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개최한다. 예매는 롯데카드로 결제 시 1+1 혜택이 적용되며, 1인당 2매(총 4매)까지 구매가 가능하다.


정다혜 기자 apple@viva100.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이시각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