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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MC 파도 넘어 실적 훈풍에 미 증시 '또 사상최고'

입력 2017-07-27 05:40   수정 2017-07-27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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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 마켓다이얼

 

뉴욕증시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불확실성 해소로 다우와 나스닥이 사상최고치 마감을, 그리고 S&P500 역시 장중 사상최고를 기록하는 등 강세장이 연출됐다.

연방준비제도(Fed) 임원들은 7월 정례회의에서 예상대로 금리 동결을 발표했으나 9월부터 보유자산 축소의지를 다시 한 번 내비쳤다. 그러나 시장참여자들은 뻔히 예상됐던 이번 회의결과에 대체로 만족하며 다시 실적시즌에 집중할 수 있었다.



이날 공개된 보잉과 코카콜라의 실적호조에 힘입어 다우지수는 3대지수 가운데 가장 큰 폭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사상최고치를 경신했다.

PGIM 채권투자의 수석투자전략가 로버트 팁은 “연준이 인플레이션에 대해 공격적 대응은 숨긴 채 단지 목표치 2%와의 거리감은 인정 했다는 것은 ‘비하인드 더 커브(behind the curve)’ 즉 여전히 금리정상화에 대해 잠재력을 내포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고 CNBC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김희욱 전문위원 hwkim@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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