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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100] All About 양천, "청년 눈높이 맞춤 재밌는 정책홍보…어려우면 안보죠"

[청년 일자리를 찾아서] 청년이 운영하는 'All About 양천'

입력 2017-08-01 07:00   수정 2017-07-31 15:20
신문게재 2017-08-01 12면

활동사진3(김한준)
‘All About 양천’의 운영자이자 양천구 거주자인 대학생 김한준(26·연세대)씨

“‘All About 양천’이라는 페이스북과 블로그를 만들어 양천구의 청년 정책을 홍보 중입니다. 구청장님도 사이트를 방문하셔서 ‘좋아요’도 눌러주시고 제가 사는 동네를 저만의 방법으로 다양하게 홍보하니 뿌듯하더라고요.”


지난해 8월부터 운영을 시작한 All About 양천의 운영자는 지역 거주자인 대학생 김한준(26,연세대)씨다. 그는 이 사이트를 통해 24시간 이용 가능한 ‘스마트 도서관’ ‘일자리카페’, 여름방학 관공서 아르바이트 ‘지역디자인 사업’ 등을 홍보했다. 그의 홍보 전략의 포인트는 ‘재미’와 ‘가독성’이다.

김 씨는 “방문자들이 콘텐츠를 부담없이 접근할 수 있도록 텍스트가 아닌 카드뉴스 형식으로 제작하고 있으며 자체 캐릭터 ‘어양이’를 제작해 대화체 방식으로 내용을 구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양천구 정잭을 홍보하면서 ‘실적 쌓기’가 아닌 청년들의 수요가 반영된 정책들을 시행하고 있는 모습에 구의 ‘진정성’을 느꼈다고 한다.



김씨는 “성장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는 3D 프린팅 기술, 외국계 기업 취업 특강 등 양천구가 청년들의 수요가 반영된 일자리 정책들을 시행하고 있다는 점이 참 보기 좋았다”며 “청년들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지역 정책이 만들어지고 시행되기 위해서는 지역민들의 적극적이고 꾸준한 관심이 전제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어양이
김한준 학생이 만든 ‘All about 양천’의 캐릭터

 


그는 앞으로 ‘All About 양천’이 신뢰받는 콘텐츠가 되길 바라고 있다.

김 씨는“‘All About 양천’을 통해 구 내 다양한 온·오프라인 커뮤니티 활동을 조직하고 지원하는 데 지역공동체가 활성화되고, 지역사회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콘텐츠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젊은 감각으로 양천구의 좋은 정책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노은희 기자  selly215@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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