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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단신] 하남돼지집 청년들의 글로벌 인재화 앞장 外

입력 2017-08-09 07:00
신문게재 2017-08-09 13면

△하남돼지집을 운영 중인 하남에프앤비가 지난 5월 청춘 1기를 통해 선발된 청년 직원들을 글로벌 인재로 육성시킨다. 청춘 1기는 스펙 대신 열정을 평가해 채용하며 이들 중 일부는 지난달 오픈한 이태원 직영 매장에 근무하며 경험을 쌓고 있다.

 

 

맘스터치
지구방위대FC 풋살 매치 현장

 

 

△맘스터치가 후원하는 풋살팀 지구방위대FC가 지난 3일 부산에 이어 4일 게릴라로 진행된 남해 경기까지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구방위대FC는 김병지, 최진철, 이천수 등 축구 스타와 프로게이머 이유라, 슛포러브 바밤바로 구성된 팀으로 전국 21개 도전팀과 24일까지 풋살매치를 치른다.

△배스킨라빈스가 여름과일의 맛과 향을 담은 샤베트 케이크 ‘알로하 샤베트’를 출시한다. ‘알로하 샤베트’는 피나콜라다, 메론코코넛, 애플민트, 오렌지 샤베트 네 가지 맛으로 구성됐다. 애플민트를 제외한 3가지 맛은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통해서만 만나볼 수 있다.

△네네치킨이 ‘네네캠프, 떠나자 여름캠핑’ 참가자를 모집한다. ‘네네캠프, 떠나자 여름캠핑’은 9월 16일 경기도 양주시 휴리조트 오토캠핑장에서 1박2일로 진행될 예정이며, 네네치킨 공식페이스북을 통해 총 40팀(팀당 최대 6인)의 신청자를 모집한다.

△bhc치킨이 지역 가맹점주와 함께하는 ‘희망 치킨 나눔’을 진행했다. bhc치킨 김종옥 본부장은 bhc 율량점, 금천점, 봉명점, 산남점, 용암점 등 총 5개 가맹점 사업주와 함께 대전에 위치한 ‘성덕원’을 방문해 응원과 함께 치킨을 전달했다.

유현희 기자 yhh1209@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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