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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트럼프 北 경고에 하락 마감

입력 2017-08-09 08:47   수정 2017-08-09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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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 마켓다이얼

 

10거래일 연속 상승마감을 앞두고 있던 다우지수가 트럼프의 북한 발언에 꺾였다.

휴가 중인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에 대해 ‘화염과 분노를 맞닥들이게 될 것’이라고 발언하자 월가는 긴장하는 기색이 역력했고 3대지수 일제히 매도우위속에 하락세를 나타냈다.



보스톤 프라이빗의 수석 투자전략가 로버트 파블릭은 “지정학적 리스크는 언제든 좋은 조정의 빌미가 된다”면서 대북리스크는 생각보다 오래 갈 것이라고 CNBC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그는 북한의 도발적 발언에 대해 트럼프가 본인의 캐릭터를 살려 똑같이 반응하기 시작한 것이 이날 시장의 관심을 산 것 같다고 강조했다.



김희욱 전문위원 hwkim@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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