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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학교 하차' 솜혜인, 학교폭력 가해자 논란에 결국 "고소장 접수"

입력 2017-08-11 16:19   수정 2017-08-11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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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혜인 인스타그램 캡처)

Mnet ‘아이돌학교’에서 건강상의 문제로 하차한 솜혜인이 학교폭력 논란과 관련해 법적대응에 나섰다.

11일 솜혜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실이 아닌 이야기와 그로 인한 악의성 댓글 여파로 저 뿐만 아니라 저희 가족까지 큰 피해를 보고 있다”며 “빠른 상황 정리를 위해 확실한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이다”라고 밝혔다.

솜혜인은 해당 글과 함께 고소장 사진과 우울·불안·대인기피·거식증 등 증상이 기록된 진단서를 함께 올리고, “추가적으로 악성 댓글 다신 분들에게도 법적조치 준비중”이라며 “추후에 올라오는 저에 관한 모든 비방글에 대해선 법적 조치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더 이상 이 문제에 대해서 또 다른 피해가 발생하지 않길 바란다”며 “저를 계속해서 믿어주시고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주시는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아이돌학교’ 첫 방송이 끝난 직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과거 솜혜인으로부터 학교폭력을 당했다”는 폭로 글이 게재됐다. 글쓴이는 “중학교때 솜혜인으로부터 노래방에서 3시간 동안 맞았다”며 “(솜혜인이) 마이크로 때리고 침바닥에 무릎 꿇기고 하이힐로 짓밟았다”고 밝혔다.

이에 솜혜인은 SNS 계정을 통해 “그 친구가 폭행을 당할 때 직접 폭행을 하지는 않았지만 옆에 있던 방관자였다”며 “그 친구에게 잊지 못할 상처를 준 것에 대해 지금까지, 앞으로도 죄책감을 갖고 반성하며 살아가겠다”고 사과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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