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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커뮤니티) |
'쇼미더머니6' 출연자 래퍼 우원재와 넉살이 닮은꼴로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우원재 닮은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만화 캐릭터 '스폰지밥'과 우원재가 비교돼 있다.
사진 속 '스폰지밥'은 우원재와 비슷한 모자로 인해 닮은 분위기를 연출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우원재 뿐 만 아니라 넉살 역시 캐릭터 닮은꼴로 이목이 집중됐다.
각종 SNS와 커뮤니티에는 '넉살 닮은꼴'이라는 제목으로 세탁전문점 브랜드 '크린토피아'의 캐릭터가 올라왔다.
이 캐릭터는 모자부터 머리 스타일까지 Mnet '쇼미더머니 6' 무대 당시 넉살의 모습과 많이 닮아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우원재와 넉살의 닮은꼴 캐릭터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너무 똑같다", "우원재 느낌 비슷하다", "그냥 넉살 아니냐", "넉살 언제 광고 찍었냐" 등의 반응을 보이며 폭소했다.
한편 우원재와 넉살은 현재 Mnet '쇼미더머니6'에서 활약 중이다.
김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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