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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 지도부, 5·18 다룬 ‘택시운전사’ 단체관람

입력 2017-08-12 15:02   수정 2017-08-12 15:11

바른정당 지도부가 5·18 민주화 운동을 다룬 영화 ‘택시운전사’를 단체 관람했다.

하태경·정운천 최고위원, 정문헌 사무총장, 전지명 대변인 등 당직자 20여 명은 12일 여의도의 한 영화관에서 택시운전사를 단체 관람했다.

보수 정당이 광주 민주화 운동을 다룬 이 영화를 단체 관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이낙연 국무총리가 자신의 지지자들과 이 영화를 함께 본 데 이어 호남을 지지 기반으로 하는 국민의당도 영화 개봉 직후 지도부를 중심으로 단체 관람했다.

애초 바른정당은 이혜훈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 대부분이 함께 영화를 볼 예정이었지만 연일 계속되는 북미 간 강경 발언에 한반도 안보위기가 고조되는 등 시국이 엄중한 점을 고려해 일부 의원 관람으로 행사 규모를 조정했다.

하 최고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택시운전사를 단체관람하게 된 것은 5·18이 가지는 의미가 그만큼 각별하기 때문”이라며 “우리 사회를 한 단계 도약시킨 ‘촛불’의 어머니가 바로 5.18”이라고 말했다.

김진호 기자 elma@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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