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담이 인스타그램) |
‘효리네 민박’에 출연한 정담이가 근황을 공개했다.
정담이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용인에서 동대문 오는 6시30분 버스 예약 했는데 너무 아쉽고 더 놀고파서 버스 9시30분으로 바꿨더니 케베 6시에 마감이라고 나가랰 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미소를 머금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정담이의 인형 같은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정담이는 지난 20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효리네 민박’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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