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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잭슨홀-워싱턴 훈풍' 주간 상승마감

입력 2017-08-26 06:07   수정 2017-08-26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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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 마켓다이얼

 

미 증시가 3주만에 주간단위 플러스 마감을 기록했다.

개리 콘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이 파이낸셜타임즈(FT)와의 인터뷰에서 “다음주 트럼프 대통령이 세제개편안 통과를 위한 대대적인 캠페인에 나설 것”이라고 말한 것이 이번 주 시장의 상승동력으로 작용했던 세제개편 및 재정정책 등 트럼프 정책 기대감에 또 다시 불을 지폈다.



여기다가 잭슨 홀 심포지엄에 참석한 연방준비제도(Fed) 옐런 의장과 유럽중앙은행(ECB) 드라기 총재가 각각 연설을 통해 금융시장에 대해 긍정적인 코멘트를 내놓은 것 역시 현지 시간 금요일장 시장참여자들의 환심을 샀다.

자니 몽고메리 스캇 증권의 마크 루치니 수석투자전략가는 “현재로서는 세제개편안 통과가 확실시되는 분위기나 중요한 것은 워싱턴의 손길에 이번 세제개편안이 어떤 식으로 재단되느냐에 달렸다”며 경계감을 나타냈다. 

 

그는 내년 중간선거를 앞두고 공화·민주 양당의 정치공세가 격화될 수 있다는 점에서 트럼프 정부의 세제개편안이 원안 그대로 의회를 통과하기는 힘들다고 설명했다.



김희욱 전문위원 hwkim@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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