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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증시 상승마감, 북한 뉴스에 내성 '전약후강'

입력 2017-08-30 07:28   수정 2017-08-30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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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 마켓다이얼

뉴욕증시는 북한이 이전보다 업그레이드 된 미사일을 발사했다는 소식에 하락출발했으나 오후 들어 상승반전에 성공, 3대 지수 모두 플러스권에서 장을 마쳤다.
 
이 가운데서 방산주 유나이티드 테크놀로지와 보잉이 다우지수 전약후강의 흐름에 일등공신 역할을 했고 애플이 신고가를 또 한 번 경신하면서 S&P500 지수와 나스닥 역시 오후 들어 상승전환에 성공했다.

노무라 증권의 권영선 수석경제학자는 CNBC와의 인터뷰를 통해 “미국과 북한의 갈등이 영변 핵시설 타격 가능성이 제기됐던 1994년 이 후 최고조에 이른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면서 한반도 긴장상태는 좀 더 지속될 가능성이 있지만 여전히 타협과 통제의 영역에는 들어있는 것으로 본다는 의견을 밝혔다.

한편 이날 발표된 경제지표로는 S&P 케이스-쉴러 주택가격지수 6월분이 소폭 상승하며 예상과 일치했고 휴가철 후반부가 포함된 8월의 소비자 신뢰지수는 122.9를 기록 컨센서스 120.3을 크게 뛰어넘는 지표호조를 나타냈다.

 

 

김희욱 전문위원 hwkim@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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