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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증시 위험자산 회피 뚜렷, 다우지수 200포인트 급락

입력 2017-09-06 05:39   수정 2017-09-06 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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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 마켓다이얼

노동절로 4일만에 열린 뉴욕증시는 북한 핵실험을 뒤늦게 반영한 투매가 출현하며 3대 지수 모두 급락했다.

북한의 6차 핵실험 후 첫 거래일인 미 증시 화요일장은 대대적인 위험자산 회피현상에 따라 금융주의 하락폭이 가장 컸고 또한 하비에 이어 미 대륙으로 북상 중인 태풍 어마가 플로리다 해안에 상륙할 것이라는 예보에 보험 관련주가 급락했다.



모간 스탠리의 CIO 루이 데 피귀어레도는 “현재 투심을 좌우하고 있는 가장 큰 재료는 바로 북한을 둘러싼 지정학적 리스크가 맞다”면서 그렇지만 매번 반복되는 현상은 변동성이든 조정이든 결국 시장의 정상화를 전제로 움직였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제프리즈 증권의 투자전략가 스티븐 데상티스는 9월은 미친 듯이 바쁜 달(crazy month)이 될 것으로 예상했었다면서 월말로 예정된 부채한도, 그리고 이번 주 유럽중앙은행(ECB)의 통화정책 회의와 휴가철을 마친 기업들의 3~4분기 실적 전망 등 여러 재료들이 대기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김희욱 전문위원 hwkim@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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