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워크숍은 충남서부보훈지청의 안보강사가 초빙돼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이들이 가장 존경받는 사회로 나아가야 할 필요성과 방법에 대한 특강이 진행됐다.
또한 국가와 자치단체의 보훈정책 방향과 제2연평해전의 사례를 통해 안보역량 강화의 중요성에 대한 설명도 있었다.
이밖에도 최근 신축된 청양 보훈회관을 둘러보고 향후 시에서 추진하는 보훈회관 건립 계획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당진=박성호 기자 psh1877@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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