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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어금니 아빠' 이영학 얼굴 등 신상정보 공개

입력 2017-10-12 10:02   수정 2017-10-12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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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금니 아빠’ 이영학씨 (유튜브 캡처=연합)

경찰이 여중생 살해 및 시신유기 사건 피의자인 ‘어금니 아빠’ 이영학(35)씨의 신상정보를 공개키로 결정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12일 장경석 수사부장을 위원장으로 한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곁찰은 이날부터 이영학씨의 얼굴과 이름, 나이 등 신상정보를 공개한다.



현행 ‘특정강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은 △범행 수단이 잔인하고 중대한 피해가 발생 △피의자가 죄를 범했다고 믿을 만한 증거가 충분 △국민 알 권리 보장 △재범 방지 △범죄 예방 등 공공 이익을 위한 필요 등의 요건을 모두 갖출 경우 피의자의 신상을 공개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피의자 신상정보 공개 사례로는 2016년 서울 수락산 등산객 살인사건 피의자 김학봉, 같은 해 경기도 안산 대부도 토막살인사건 피의자 조성호, 올해 경남 창원 골프연습장 주부 납치·살인사건 피의자 심천우·강정임 등이 있다.

오수정 기자 crystal@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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