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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20살' 서신애, '부산국제영화제'서 과감한 노출

입력 2017-10-12 19:43

한층 성숙해진 서신애<YONHAP NO-4812>
배우 서신애가 1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서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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