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10월 셋째 주 수도권에서는 견본주택 개관 8건 청약접수 6건 등이 예정돼 있다.
삼성물산은 18일 래미안DMC루센티아의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단지는 가재울5구역 약 4만㎡를 최고 25층 997가구 규모의 아파트로 재개발하며 517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라온건설은 20일 서울 중랑구 면목동 171-7번지 일대에 면목5주택을 재건축해 분양하는 ‘면목라온프라이빗’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지하 2층~지상 30층, 4개 동, 전용 50~95㎡, 총 453가구 규모이다. 이 중 242가구를 일반분양한다.
김동현 기자 gaed@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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