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메뉴는 인절미 치즈 치킨과 대(大)새탕으로 구성됐다. 인절미 치즈치킨은 모짜렐라 치즈가 가득한 인절미 치즈볼과 한입 고구마, 달콤한 소스와 고소한 풍미의 콩가루가 어우러진 치킨 메뉴로, 가을의 달콤함과 고소함을 한 번에 담아냈다.
랍스터 새우로 한 번, 얼큰한 국물로 두 번, 푸짐한 양으로 세 번 감동을 주는 대새탕은 랍스터 새우를 듬뿍 담은 새우탕이다. 납작면을 넣어 식사대용으로도 손색이 없다.
한편 바른치킨은 깨끗한 기름의 중요성을 강조해온 브랜드로 오뚜기중앙연구소와 공동연구를 통해, 18L 기름 한 통에 58마리까지 조리했을 때, 가장 깨끗하고 맛있는 치킨을 즐길 수 있다는 바른치킨만의 기준을 세우고 이를 준수하고 있다.
유현희 기자 yhh1209@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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