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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강인 이번에는 음주 폭행..'사건의 전말은?'

입력 2017-11-18 11:55

캡처
사진=외부제공

바야흐로 슈퍼주니어 수난시대다.

 

슈퍼주니어가 최시원의 반려견 사건 이후 팀 활동 하차를 선언한데 이어 이번에는 강인이 지난 5월 음주 운전 사고에 이어 여성폭행 사건에 휘말렸다.

 

지난 17일 서울 강남 경찰서는 이날 오전 4시 30분께 강인이 여자친구를 폭행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지만 피해자가 처벌을 받는 것을 원하지 않아 훈방조치했다.

 

강인이  폭행 신고를 당한 논현동 소재의 A주점은 속칭 룸살롱이라고 불리는 주점이며 경찰은 현장에 있었던 여성이 여자친구인지 아닌지 정확한 사실은 알 수 없다고 했다.

 

이어 현장이 난장판이 되는 형사 사건은 아니라고 이야기했다.

 


 

김용준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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