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캐주얼 브랜드 잠뱅이의 전속모델인 가수 전소미의 팬사인회가 24일 오후 서울 강서구 방화동 롯데몰 김포공항점에서 열렸다.
이날 전소미가 참석해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전소미는 "첫눈도 보고 열심히 하고 있다"며 팬들에게 근황을 알렸다.
신곡 발표 소감도 잊지 않았다. 전소미는 "JUN.K(준케이) 오빠와 '11월부터 2월까지'라는 노래를 냈다. 노래도 나오고 행복하게 꽃길 걷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민석 기자 yullire@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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