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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구운 책] 문제투성이 세상과의 날카로운 드잡이…美 외교전문가 리처드 하스가 제안하는 세계질서 2.0 ‘혼돈의 세계’

입력 2017-12-07 18:51   수정 2017-12-07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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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의 세계 | 리처드 하스 | 생각정거장 출간 | 1만 7000원(사진제공=생각정거장)

연일 테러와 난민, 핵무기 문제로 전세계가 시끄럽다. 한국은 어떤가. 남북, 여야, 진보와 보수 등으로 극명하게 갈려 매순간 드잡이다.

모든 중심이 흐트러진 시대, 전통적인 규칙과 정책, 제도, 질서 등도 덩달아 무너지기 시작했다.

테러리즘, 핵무기 확산, 성난 자연의 경고, 사이버 공간의 역습 등으로 점철된 국제정치의 이해를 돕는 ‘혼돈의 세계’가 출간됐다.



저자는 미국 외교정책의 최고 싱크탱크 미국외교협회장 리처드 하스다. 그는 변화하는 국제관계를 통찰하며 ‘세계질서 2.0’을 역설한다.

도널드 트럼프의 대통령 선거 승리, 영국의 브렉시트 등 영미권 뿐 아니라 중동, 아시아-태평양, 유럽, 남아시아, 라틴 아메리카, 아프리카 등의 정치적 이슈까지를 아우른다.


지극히도 단순하게 과거·현재·미래 3개장으로 구성된 책은 전쟁과 냉전, 탈냉전과 나라별·지역별 격차, 해야할 일, 세계질서 2.0, 지역별 대응책까지를 담고 있다.

허미선 기자 hurlkie@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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