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위터
  • 페이스북
  • 검색
  • 전체메뉴

실시간뉴스 전체보기

닫기
더보기닫기

네이버, 美 유명 인공지능 학회서 논문 2편 호평

입력 2017-12-07 19:15   수정 2017-12-07 19:15

네이버는 인공지능(AI) 관련 유명 미국 학회인 ‘NIPS’에서 자사 논문 2편이 큰 호평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네이버가 선보인 논문은 딥러닝(AI 자율학습)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해결할 방안을 제시한 저작 1편과, AI 연구자를 위한 자사 개발 플랫폼(기반 서비스) ‘NSML’에 관한 연구 1편이다.

이 중 딥러닝 관련 논문은 7일(한국시간 기준) NIPS의 우수 연구 발표 행사인 ‘스포트라이트’ 세션에서 발표됐다.



NSML 논문도 구글, 페이스북, 스탠퍼드대 등 유수 기업·대학이 제출한 논문 40여편 중 상위 4편에 뽑혀 발표되는 성과를 얻었다.

NIPS는 캘리포니아공대(칼텍)와 벨 연구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AI 관련 최정상 학회다.

네이버 관계자는 “AI 분야에서 꾸준한 투자와 연구 지원으로 세계가 주목하는 연구 성과를 내 의의가 작지 않다”고 설명했다.



네이버는 NIPS에서 한국 기업 최초로 ‘플래티넘 스폰서’(최고등급 후원사)로 참여했다. 회사 측은 NIPS 플래티넘 스폰서로서의 인지도를 활용해 국내외 AI 인재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해린 기자 lee@viva100.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이 기사에 댓글달기

브릿지경제 핫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