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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100] 게임도 청소년의 미래가 될 수 있다, 제 2회 게임문화포럼 16일 개최

[Culture Board]

입력 2017-12-14 07:00   수정 2017-12-14 07:32
신문게재 2017-12-14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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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회 게임문화포럼 포스터. (사진 제공=한국콘텐츠진흥원)

제2회 게임문화포럼이 16일 서울 성동구 에스팩토리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게임학회가 함께하는 이번 포럼의 주제는 ‘청소년의 미래와 게임’이다. 

 

행사는 일상적인 여가문화로 자리 잡은 게임에 대한 긍정적 측면을 조명하기 위한 자리다. 대상은 청소년과 학부모, 교사 등으로 게임 관련 전문가들의 강연 및 다양한 이벤트로 꾸며진다. 

 

제1세션에서는 미디어 예술가 이준 작가의 게임아트 퍼포먼스 ‘퐁(Pong)을 위한 즉흥, OBT’ 공연이 펼쳐진다. 현장에서는 최초의 아케이드 게임 ‘퐁’을 변형한 자작 게임과 보컬사운드를 즉흥적으로 연주될 예정이다. 

 

제2 세션에서는 게임분야 전문가들의 강연이 진행된다. 김상균 강원대 교수는 ‘공부를 플레이 하라’를 주제로 게임이 가진 강력한 몰입이 아이들의 공부를 즐겁게 만드는 데 기여한 사례를 공유하고 게임의 긍정적 측면에 대해 발표한다. 윤준희 한국게임개발자협회장은 ‘게임으로 그리는 꿈과 진로’를 주제로 100조원대로 커진 게임 산업의 다양한 직업군을 소개한다.

 

인기 BJ이자 게임방송계의 대세 크리에이터 보겸은 ‘게임으로 한국 최고의 크리에이터가 되기까지’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펼친다. 보겸은 강연을 통해 게임방송에서 선보인 자신만의 스토리텔링 방식 및 노하우를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그 외에도 게임 기획자 및 PD와 함께하는 게임 분야 진로 상담, 정신건강의학과·아동교육상담학과 교수가 참여하는 게임 과몰입 문제 상담 등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준비됐다.

김동민 기자 7000-ja@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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