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외부제공 |
기름값이 20주 연속으로 올라 서민들의 얼굴을 찡그리게 하고 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 정보서비스 '오피넷'자료를 보면 12월 둘째주 주유소 희발유 판매가격은 전 주보다 23원오른 L당 천 539.2원을 기록했다.
경유가격도 21주 연속 오름세를 기록하며 전주보다 2.3원 오른 천 331.3원으로 집계됐다.
서울의 휘발유 가격이 1,636.5원(1.0원↑)으로 전국평균 가격보다 97.3원이나 높았다.
김용준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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