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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100] 운동족·방콕족 취향에 맞게…연말연시를 빛낼 ‘IT기기’ 선물

[스마트라이프]

입력 2017-12-21 07:00   수정 2017-12-20 14:54
신문게재 2017-12-21 13면

어느덧 2017년 끝자락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맞아 소중한 가족, 연인, 친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선물을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IT기기는 누구나 선호하면서도 오래도록 사용할 수 있어 한해를 마무리하는 선물로 인기를 끈다. 추운 겨울, 운동을 좋아하는 ‘운동족’이나 실내에 머무르는 걸 선호하는 ‘방콕족’들에게 딱 맞는 IT기기를 소개한다.


◇겨울엔 역시 실내 게임…게이밍 키보드·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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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텍 실내 게이밍 키보드와 마우스. (로지텍 제공)

 

게임을 좋아하는 이들을 위해서는 게이밍 키보드와 마우스가 좋은 선물이 된다. 로지텍 무선 게이밍 키보드 G613과 게이밍 마우스 G603은 라이트스피드 무선 기술을 적용해 속도가 빨라진 게 특징으로, 1㎳의 초고속 보고율을 제공한다.

로지텍의 무선 게이밍 키보드는 로머 G 스위치 탑재해 우수한 키감을 제공하며, 작동거리를 1.5㎜로 단축시켜 일반 기계식 키보드 대비 25% 작동 성능이 빠르다. 키보드의 좌측에는 별도로 매크로와 단축키를 지정할 수 있는 6개의 키가 마련돼 복잡한 명령어를 손쉽게 입력할 수 있으며, AA건전지 2개로 최대 18개월 사용이 가능하다.



로지텍 무선 게이밍 마우스는 광학 센서 히어로(HERO)를 탑재해 기존 센서 대비 10배 높은 전력 효율을 제공한다. 마우스 전력은 고성능 중심의 HI모드 또는 저전력 일반 모드인 LO모드로 설정할 수 있으며, HI모드 설정 시 최대 성능으로 최장 500시간, LO모드 설정 시 높은 전력효율로 최장 18개월 동안 연속 사용이 가능하다.


◇강력한 한파, 실내에서 따뜻하게…집 안 영화관 ‘미니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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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스마트빔. (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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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미니빔 TV. (LG전자 제공)

 

연말연시를 앞두고 한파가 몰아치는 가운데 실내에서 여가 생활을 보내는 이들이 많다. 삼성전자와 LG전자에서는 각각 집 안에서 영화 감상을 할 수 있는 가정용 빔프로젝터 ‘스마트빔’과 ‘미니빔’을 내놓고 있다.

삼성전자의 스마트빔 ‘SSB-10DLFN08’은 한 손에 들어오는 작은 사이즈와 종이컵 한 잔 정도인 192g의 무게, 선 없이 바로 연결되는 간편함이 특징이다. 스마트빔은 4000㎽h 내장 배터리로 2시간 이상의 영화 시청이 가능하고, 추가적인 스피커 연결 없이 자체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의 다양한 IT 기기와 무선으로 연결된다.



LG전자 미니빔 TV(PH30JG)는 작은 크기와 490g의 가벼운 무게로 휴대성을 갖춘 빔 프로젝터다. HD(1280 X 720) 해상도와 250루멘의 밝기를 제공한다. 250루멘은 촛불 250개를 동시에 켰을 때와 동등한 수준의 밝기다. 최대 재생시간은 4시간이며, 본체 HDMI 케이블이나 USB 메모리 슬롯을 활용해 사진, 영상을 큰 화면으로 감상할 수 있다. 유선뿐 아니라 스마트폰 스크린쉐어 기능으로 무선 사용환경 또한 구현할 수 있다.


◇겨울철 운동을 책임질 무선 스포츠 이어폰 ‘제이버드 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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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버드 런. (제이버드 제공)

 

겨울철 운동을 즐기는 이들을 위해서는 스포츠 이어폰을 선물할 수 있다. 제이버드 런(RUN)은 운동에 특화된 스포츠 이어폰이다. 땀과 물에 강한 소재로 만들어졌으며, 귀 사이즈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이어팀과 이어핀이 포함돼 안정적인 핏을 제공한다. 또 최신 블루투스 4.2 무선 기술이 탑재돼 풍성한 음질을 즐길 수 있다.

전용 충전 케이스에서 충전할 경우 최대 12시간 재생이 가능한 배터리를 탑재했으며, 운동 중에는 하나의 버튼으로 전화를 걸거나 음악을 재생, 중지 또는 다음 곡으로 넘어갈 수 있다. 필요한 경우 한쪽 귀에만 착용할 수 있어 운동 중 주변 환경에도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다.


◇걸음걸이를 인식해 자세를 교정하는 스마트 밴드 ‘직토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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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토의 직토워크. (직토 제공)

 

걸음걸이를 인식해 자세 교정을 코치해주는 스마트 밴드는 운동 초보자에게 적절하다. 자세 교정 스마트밴드 ‘직토워크’는 손목에 착용 후 잘못된 걸음걸이가 감지되면 진동으로 신호를 보내 올바른 걸음을 유도한다. 자이로스코프 동작 센서를 장착해 손목 스윙의 속도, 각도, 회전량 등을 측정해 사용자의 걷는 습관을 분석한다. 스마트폰을 보면서 걸으면 진동과 함께 ‘PH’(PHONE) 경고, 구부정한 걸음으로 걸으면 ‘HU’(HUNCH) 경고가 LED 디스플레이에 나타난다.

이밖에 직토 모바일 앱을 다운받아 연결하면 체형 비대칭 분석, 일별 활동량 분석, 수면 패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체형 교정을 위한 다양한 운동 방법도 알 수 있다.


◇ 집중이 필요한 직장인에게…소니 무선 헤드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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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의 노이즈캔슬링 헤드폰. (소니 제공)

 

사회 초년생이나 통근 시간이 긴 직장인은 출근길 소니의 무선 헤드폰 ‘WH-1000XM2’을 사용할 수 있다. 사용자의 환경에 따라 음악과 주변 소음, 음성을 최적화해 자동으로 노이즈 캔슬링 성능을 조절해 주는 ‘적응형 사운드 제어’ 기능을 탑재한 헤드폰이다.

차량이나 비행기에 탑승했을 때는 주변 소음을 차단하는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활성화되고, 일정한 속도로 길을 걷고 있을 때에는 위험한 상황에 노출 되지 않도록 주변 소음을 들려주는 ‘주변 소리 모드(일반)’으로 자동 전환된다. 그리고, 공항이나 카페와 같이 실내에 머무르는 정지 상태에서는 소음을 제거하고 음성을 들을 수 있도록 ‘주변 소리 모드(음성)가 활성화된다.

이해린 기자 lee@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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