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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구운 책]전천후 아티스트 구혜선의 ‘마리 이야기 & 미스터리 핑크’

입력 2018-01-12 07:00   수정 2018-01-11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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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이야기&미스터리핑크| 구혜선 지음 |더디퍼런스 |1만 2800원|사진제공=더디퍼런스

배우, 감독, 소설 그림, 음악…. 다방면으로 창작활동을 지속 중인 전천후 아티스트 구혜선이 새로운 시나리오집을 내놓았다.

‘마리 이야기&미스터리 핑크’는 구혜선의 20대 감성과 30대 감성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시나리오집이다.



‘마리 이야기’는 구혜선이 20대 중반에 쓴 시나리오다. 드라마 ‘꽃보다 남자’로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기 전 쓴 이 사나리오는 인간으로 살아야 하는 뱀파이어의 서늘한 공생 관계를 다뤘다.

인간에게 사랑을 느끼는 뱀파이어 마리, 욕망과 생존을 위해 살아가는 인간의 이야기가 현실의 인간사를 반영한다.

30대에 집필한 ‘미스터리 핑크’는 지난해 1월 선보인 ‘다크 옐로’의 후속 컬러 프로젝트다.

 

호러와 멜로, 스릴러가 복합된 단편영화 시나리오다. 주인을 사랑하는 인호에게 주인의 가족이 찾아오면서 사랑하는 이들의 일방적이고 관찰자적인 시점과 파괴적인 감정을 담아냈다. 


조은별 기자 mulgae@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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