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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구운 책] 세계인의 게임 '테트리스' 탄생에 숨겨진 비밀

신간 '테트리스 이펙트'

입력 2018-01-12 07:00   수정 2018-01-11 13:39
신문게재 2018-01-12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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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트리스 이펙트 | 댄 에커먼 지음 | 한빛미디어 출판| 1만 8000원 (사진제공=한빛미디어)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게임을 꼽을 때 반드시 들어가는 것이 테트리스다. 위에서 내려오는 다양한 블록 조각을 빈틈없이 쌓는 게임은 아이는 물론 어른의 마음마저 사로잡았다. 테트리스가 세상에 나오고 33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많은 아류작과 리메이크작들이 사람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 

 

그렇다면 테트리스는 누구의 손에서 만들어졌을까. 그리고 어떻게 세계적으로 퍼져나가게 됐을까. 이 물음에 답하는 책이 출간됐다. 그 주인공은 댄 애커먼이 쓴 ‘테트리스 이펙트’다. 

 

라디오 DJ 출신의 저널리스트인 저자는 테트리스의 시작과 확산 과정을 총 21장에 나눠 기술했다. 책의 주요 볼거리는 게임 저작권을 둘러싼 국제 기업 간 대결이다. 구소련의 한 무명 프로그래머의 손에서 만들어진 단순한 게임에 일확천금의 냄새를 맡은 자본주의의 장사꾼들이 몰렸다. ‘세상에서 가장 중독성 높은 게임의 탄생 비화’라는 부제에 맞게 책은 게임의 탄생부터 세계로 퍼져나가는 과정을 재미있게 풀어냈다.


김동민 기자 7000-ja@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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