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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이상 노인 임플란트 7月부터 본인부담금 50%→30%

입력 2018-01-11 08:46   수정 2018-01-11 15:34
신문게재 2018-01-11 17면

7월부터 65세 이상 노인의 임플란트 본인부담금이 현재 50%에서 30%로 떨어진다.

보건복지부는 11일 이같이 밝히며 노인 틀니와 마찬가지로 임플란트에 대한 건강보험 보장성을 확대한다고 전했다.

현재 재료비를 뺀 임플란트 시술 총금액은 110만원 안팎으로 이 중에서 본인이 부담해야 하는 금액은 50%인 약 54만 원이다. 오는 7월 본인부담금이 30%로 낮아지면 32만 원만 내면 된다.



복지부는 2014년 7월 1일부터 7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건강보험을 적용하기 시작해 2015년 7월부터는 70세 이상 노인, 2016년 7월부터는 65세 이상 노인으로 연령을 낮춰가며 완전 틀니와 부분 틀니, 치과 임플란트(2개에 한정)에 대한 보험급여 적용 대상을 넓혔다.

이 덕분에 노인은 이전보다 반값에 틀니와 임플란트 시술을 받는 등 보험혜택을 받고 있다.

하지만 본인 부담률이 50%에 이르면서 노인 본인이 내야 하는 금액도 만만찮아 특히 소득이 없거나 적은 취약계층 노인은 임플란트 시술을 꺼렸다.




노은희 기자 selly215@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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