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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함께’ 관객수 1200만명 돌파…1, 2편 제작비 400억 모두 회수

입력 2018-01-11 10:29   수정 2018-01-11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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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신과함께-죄와벌’ 관객 1200만 명을 돌파

 

영화 ‘신과함께-죄와벌’이 개봉 23일째인 11일 관객 1200만 명을 돌파했다.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11일 “2018년 첫 천만 영화 반열에 오른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이 개봉 23일째 1200만 관객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신과함께’는 ‘부산행’(2016년·1157만 명)과 ‘태극기 휘날리며’(2004년·1174만 명)를 제치고 역대 박스오피스 10위에 올랐다.



‘신과함께’는 국내 최초로 1편과 2편을 동시 촬영한 영화로, 총 제작비는 400억 원(편당 200억 원)이 투입됐다.

편당 손익분기점은 600만 명으로, 1편 만으로 이미 총 제작비를 건진 셈이다.

‘신과함께2’는 수홍(김동욱 분)과 새로운 재판을 진행하는 저승 삼차사의 인연, 그리고 현세의 사람들을 돕는 성주신(마동석)의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신과함께’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까지 이어지고 있다.

대만에서 3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으며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에서는 개봉 전부터 영화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이날 홍콩에서 개봉한 ‘신과함께’는 전체 53개 극장 가운데 51개 극장에 걸리며, 역대 한국영화 최대 상영관 수를 기록했다.

오수정 기자 crystal@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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