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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연한방병원, 의료기기 임상시험실시기관 지정

입력 2018-01-11 12:36   수정 2018-01-11 12:36

청연한방병원(대표원장 이상영)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로부터 대학병원을 제외한 한방병원 중 호남지역에서 최초로 ‘의료기기 임상시험 실시 기관’으로 지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의료기기 임상시험 실시 기관은 의료기기관련업체에서 개발 중인 의료기기나 기존 제품에 대한 임상시험 의뢰시 피험자를 모집해 의료기기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시험하는 것으로 식약처에서 지정한 기관에서만 실시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청연한방병원은 독자적인 임상시험심사위원회(IRB;Institutional Review Board)를 구축하고 임상시험이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만큼 피시험자의 권리와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이상영 대표원장은 “이번 지정을 통해 의료기기의 유효성 및 안정성을 객관적이고 과학적이며 세심한 연구 의료기술 발전에 이바지하겠다”며 “청연이 연구 중심의 한방병원으로서 입증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교육 연구학술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청연한방병원은 지난 2016년에 같은 기관으로부터 의약품 등 임상시험 실시 기관으로 지정되기도 했다.


노은희 기자 selly215@viva100.com



이상영 대표원장
청연한방병원 이상영 대표원장 (사진제공=청연한방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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