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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키 마틴, 13세 연하 동성연인과 결혼…"'합법적 부부' 됐다"

입력 2018-01-11 13:48   수정 2018-01-11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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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피플지 홈페이지 캡처)

팝스타 리키 마틴(46)이 13세 연하의 동성 연인과 법적인 부부가 됐다.

10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피플지 등은 리키 마틴이 연인인 스웨덴 화가 제이완 요세프(33)와 결혼식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리키 마틴은 이날 E NEWS와 인터뷰에서 “우리는 결혼 서약을 했고 서로를 향한 맹세를 마쳤다. 또 모든 서류에 서명을 했다”면서 “이제 그는 내 ‘약혼자’가 아닌 ‘남편’이다. 그는 내 사람이다”라고 밝혔다.

지난 2010년 자신이 동성애자임을 밝힌 마틴은 2016년부터 요세프와 교제를 시작했고, 같은 해 11월 약혼을 발표했다. 당시 마틴은 한 방송에서 “‘나와 결혼해 줄래?’라고 말하는 대신 그의 앞에서 무릎을 꿇고 작은 벨벳 주머니에 든 상자를 손에 들었다. 그러면서 ‘내 인생을 너와 함께 보내고 싶어’라고 말했다”고 프러프즈 에피소드를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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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키 마틴과 그의 두 아들. (리키마틴 인스타그램 캡처)

한편 푸에르토리코 출신인 리키 마틴은 2011년 스페인 국적을 취득했다. 스페인은 동성결혼 합법 국가이며, 동성 부부의 자녀 입양을 법으로 허용하고 있다. 마틴에게는 대리모를 통해 얻은 9세 쌍둥이 아들 2명이 있다.

오수정 기자 crystal@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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