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쉘코리아, 신임 한국 총괄 대표에 오지원 전무 선임… 첫 한국인 대표

입력 2018-01-11 16:04   수정 2018-01-11 16:05
신문게재 2018-01-12 22면

오지원 신임 쉘코리아 대표이사 사장
쉘코리아는 신임 한국 총괄 대표이사 사장으로 오지원(사진) 전무를 승진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

쉘코리아는 글로벌 에너지 기업인 로얄 더치 쉘 그룹의 한국 지사로 1977년 설립됐다. 오 신임 사장은 쉘코리아 첫 한국인 사장으로 선임됐다.



오 신임 사장은 2014년 쉘코리아 대외협력 전무로 입사했으며, 앞으로 한국 내 쉘 관련 비즈니스 전반을 총괄할 예정이다.

한양대 영문과와 서강대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아리랑 국제방송 기자와 산업통상자원부 외신 대변인을 지냈다. 쉘코리아 입사 전까지 GE코리아 글로벌 성장 운영 부문에서 근무했다.

오 사장은 “천연가스와 신재생에너지의 역할이 더욱 커지는 세계적 흐름에 발맞춰 한국 역시 에너지 전환이라는 중요한 시기를 맞았다”며 “그동안 쌓은 경험과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한국의 경제·에너지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정우 기자 windows85@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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