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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감빵생활’ 이규형, 반전의 끝은 어디?…뮤지컬 ‘팬레터’서 경성시대 문인 변신

입력 2018-01-11 16:42   수정 2018-01-11 16:42

사진 제공 - 라이브(주)
뮤지컬 ‘팬레터’ 이규형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을 통해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이규형이 오는 13일 뮤지컬 ‘팬레터’로 관객들과 만난다.

이규형은 최근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의 ‘해롱이(유한양)’, 드라마 ‘비밀의 숲’의 ‘윤과장’ 을 통해 장르를 불문한 연기력을 보여 주며 ‘씬 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특히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는 독특한 말투와 몸짓으로, 때로는 진지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내며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뮤지컬 ‘팬레터’에서 이규형은 사랑에 빠진 소설가 ‘김해진’으로 또 한번 변신한다. 히카루를 향한 순수하고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인물로, 당대 최고의 소설가로 평가 받고 있는 ‘김유정’을 모티브로 했다.

이규형은 초연 당시 감성적이고 순수한 해진의 모습과, 자신의 작품을 완성하기 위해 몰두하는 ‘천재 소설가’의 모습을 보여 주며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특히 이번 시즌 이규형의 모든 회차 공연이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하며 그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뮤지컬 ‘팬레터’는 창작 뮤지컬 공모 프로그램 ‘글로컬 뮤지컬 라이브’의 최종 선정작으로, 2016년 초연 당시 관객들이 뽑은 올해의 뮤지컬 1위, 2017 창작 뮤지컬 최고 재연 기대작 1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 뮤지컬 ‘올해의 레퍼토리’에 선정됐다.

한편 뷰지컬 ‘팬레터’는 내년 2월 4일까지 동숭아트센터 동숭홀에서 공연된다.

오수정 기자 crystal@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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